SK미래관 공간예약 시스템 사용현황

글쓴이 DATA@KU 날짜

지난 1월 뉴스레터에서 소개해드렸던 ‘SK 미래관 공간예약 시스템’을 기억하시나요? 새 학기 정식 서비스를 목표로 시범 운영 중인 공간예약 시스템과 그 사용현황에 대하여 조금 더 자세히 알아보고자 합니다.

 

어떤 곳을 어떻게 예약할 수 있을까?

SK 미래과에 마련된 개인집중을 위해 마련된113개 캐럴과 40개 그룹 스터디 룸을 이용하실 수 있으며 간편한 모바일 앱을 이용하여 터치 3번으로 언제 어디서든 예약이 가능하며 출입 역시 터치 한 번으로 할 수 있습니다.

[영상1] 모바일 앱 사용 영상

 

무엇이 다를까?

각 실마다 먼지, 온도, 습도, 이산화탄소, 불꽃, 재실을 감지하는 IoT 센서를 설치하여 사용자들이 쾌적한 환경에서 지식창출에 몰두할 수 있도록 배려하고 만일의 사고에 대비하도록 구성되어 있습니다.

 

2020년 1월 예약 및 사용 건수

[그림1] 공간예약 건수 및 사용 건수 그래프

시범 운영을 시작한 1월 16일부터 분석을 시작한 29일까지 총 949건의 예약이 있었으며, 사용 건수는 총 632건이 있었습니다. 이 기간 동안 실 사용률은 66.6%이며 전체 예약 가능한 공간 대비 사용률은 17.6%이 됩니다. 방학이라는 점을 감안했을 때 학기가 시작되면 차츰 상승할 것으로 보입니다.

 

구성원별 사용 건수

[그림2] 구성원별 사용 그래프

다음은 구성원별 공간예약 사용 그래프입니다. 학부생 사용이 일 평균 100건 이상 이루어지고 있으며 이는 전체 사용 건 수의 74%에 달합니다. 뒤를 이어 대학원생 사용이 일 평균 24건, 총 18%로 2위를 차지했습니다. 오전 9시 ~ 오후 6시에 각 업무 공간에서 대부분의 시간을 보내는 교직원의 사용 건수는 많지 않으며 이는 학기가 시작해도 크게 변동없을 것으로 보입니다. 반대로 학기가 시작하고 시험기간이 되면 학업에 집중할 공간이 필요한 학생 사용 건수는 더 증가할 것입니다.

 

출입수단별 사용 건수

[그림3] 출입수단별 사용 그래프

다음으로 예약한 공간에 출입할 때 어떤 수단을 사용하는지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. 현재 예약 가능한 공간의 경우 모바일 NFC 기능을 이용하는 방법과 모바일 블루투스로 비콘을 통한 출입 방법, 그리고 학생(교직원)증을 이용한 총 세 가지 방법으로 출입이 가능합니다. 세 가지 방법 중 사용자들이 가장 많이 사용한 방법은 전체 5589건 중 2590건, 약 46.3%에 달하는 학생증처럼 보이지만 모바일 앱에서 NFC, 비콘 인증 두 가지를 제공하고 있어 묶어서 보아야 하므로 실제 사용은 총 2999건으로 약 7.3% 가량 모바일이 앞서고 있습니다.

시간별 평균 점유 건수

[그림4] 시간별 공간 점유 그래프

마지막으로 시간별 공간 점유 그래프를 살펴보겠습니다. 현재 예약 가능한 시간(오전 9시 ~ 오후 6시)을 30분 단위로 나누어 보았을 때 오전 9시를 기점으로 조금씩 상승하다가 점심시간인 12시를 기점으로 다소 감소한 후 16시까지 꾸준한 상승세를 보이고 있습니다. 1일 최대 3시간까지 예약 가능한 점을 고려했을 때 여유있게 사용하기 좋은 오후에 사용이 활발한 것을 알 수 있습니다.

지금까지 SK 미래관 공간예약 시스템에 대해 살펴보았습니다. 현재까지 사용 현황과 학우들을 대상으로 인터뷰를 진행하여 개선이 필요한 사항을 정리하여 새 학기에는 보다 나은 모습으로 여러분들에게 선보일 예정이라고 하니 구성원들이 지식창출에 최대한 집중할 수 있는 스마트캠퍼스의 소중한 첫 발걸음이 더욱 기대됩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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